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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클라우드 전환·업무 생산성 향상 추진

(서울=연합뉴스) 지난 25일 GS네오텍과 아틀라시안 파트너십 체결식에서 GS네오텍 서정인 IT 사업 본부장(왼쪽)과 아틀라시안 코리아 류윤상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6.26 [GS네오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GS네오텍은 글로벌 협업 플랫폼 기업 아틀라시안과 협력해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아틀라시안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 '지라', 문서 협업 플랫폼 '컨플루언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전 세계 35만 개 이상의 기업에서 사용되는 아틀라시안 설루션은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과 외부 도구를 연동해 개발팀과 비즈니스팀 간 협업을 지원한다.
최근에는 AI 기반 에이전트 '로보'를 자사 제품에 통합해 기업 내부에 흩어진 정보를 연결하고 업무 처리와 의사결정을 돕고 있다.
두 회사는 아틀라시안의 클라우드 플랫폼과 GS네오텍의 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해 국내 기업에 맞춤형 협업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GS네오텍은 기업별 업무 환경을 분석해 설루션 도입 전략을 수립하고 구축·운영을 지원한다.
아틀라시안의 AI 기술을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하고 고도화된 위탁 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고객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함께하는 통합 파트너로 도약하고,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 중심의 효율적인 협업 문화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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