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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해군교육사령부에 물품 후원

입력 2026-06-26 08: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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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만1천여 점포 POS 화면에 해군 부사관 모집 공고 송출




세븐일레븐 로고

[코리아세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세븐일레븐은 2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교육사령부에 2천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했다.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모병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한 해군 모병 홍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 1만1천여 점포 판매정보시스템(POS) 외부 화면에 '해군 부사관 모집' 공고를 송출해 점포를 청년층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한다.


세븐일레븐은 해군뿐 아니라 육군 보병사단과 공군에도 물품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5억7천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국가보훈부 공공협력사업 '국가유공자 할인서비스'를 도입해 보훈 가족과 제대군인에 대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미소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 ESG담당 선임수석은 "대한민국 기업으로서 국군 장병을 응원하고 함께 소통하는 사회적 역할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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