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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5일 서울 영등포구 비플페이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롯데멤버스 박종남 대표(좌측)와 비플페이 정태성 대표(우측)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6.25. [롯데멤버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멤버스는 엘포인트의 활용 범위를 전국 단위 골목상권으로 넓히기 위해 간편결제 플랫폼 비플페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한 중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엘포인트의 적립·사용이 가능해진다.
양사는 올해 안에 비플페이 앱에서 엘포인트로 직접 결제하고 비플머니 중복 적립을 받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롯데멤버스는 회원 4천500만명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권·고객 소비 패턴을 분석해 소상공인의 개인화 마케팅을 돕는다.
박종남 롯데멤버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200만 중소 가맹점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엘포인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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