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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도레이주식회사의 유럽 그룹사인 도레이텍스타일스센트럴유럽(TTCE)은 25일까지 사흘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자동차 내장재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자동차용 흡음 소재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TTCE는 차량 내 소음 유입을 방지하는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에스터(PET) 혼합 부직포 흡음재 '에어라이트'(Airlite)를 선보였다.
또 기존 에어라이트 제품의 장점과 함께 PP 단일 소재로 단순화해 자동차 내장재와 소재를 일치시킨 '에어라이트 모노PP'도 소개했다. 이 제품을 적용하면 폐차할 때 소재 분리와 재활용이 쉬워져 유럽연합(EU)의 관련 규제 강화에 대응할 수 있다고 TTCE는 설명했다.
TTCE 관계자는 "유럽 자동차 내장재 시장에서 고성능 흡음 소재의 적용영역 확대 및 신규 고객 발굴을 추진하고 자동차 산업의 요구에 부합하는 고기능 소재 솔루션을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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