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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는 남동공동물류센터와 리팩토리 주안을 대상으로 비용 감면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산단공 인천본부는 최근 남동공동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할 신규 사업자를 모집하면서 계약일로부터 1년간 위탁 운영 수수료의 10%를 감면하는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이곳 센터는 남동국가산단 입주기업에 운송·보관·하역·수출입 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면적 1만3천903㎡ 규모의 종합물류 시설이다.
여기에 산단공 인천본부는 주안국가산단에서 주변 시세의 70% 수준으로 임대 공간을 제공 중인 리팩토리 주안의 임대료를 추가로 감면할 방침이다.
내년 5월까지 입주 계약을 맺는 기업들은 최대 2년간 기존 임대료에서 추가로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최충혁 산단공 인천본부장은 "각종 수수료와 임대료 감면 정책을 도입해 산단 입주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물류·제조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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