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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바이오 "류머티즘 권위자, 신약 임상 참여"
DXVX, 유럽 업체와 범용 핵산 안정화 플랫폼 물질이전 계약

[셀트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서울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 임상 3상 결과를 소개한다.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관절염 분야 석학이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 임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셀트리온은 25∼27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염증성장질환 학술대회·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램시마SC'의 일본 임상 3상 결과를 다시 발표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일본 크론병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치료제를 램시마 정맥주사(IV) 제형에서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꾼 결과, 44주 동안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셀트리온제약[068760]은 이번 학술대회에 단독 부스를 설치해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류머티즘 관절염 연구자인 게리 파이어스타인 UC샌디에이고 석좌교수가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 임상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는 조직 미세환경을 연구했고 관절을 파괴하는 조직에 주목해 왔다고 회사가 전했다. 페니트리움은 암 조직 주변의 경직된 세포외기질(ECM)을 연화해 암 미세환경의 구조적 장벽을 완화하고, 기존 항암제가 암 조직 내부로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게 돕는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 HLB생명과학[067630]은 일회용 주사기, 일회용 주사침, 세척용 주사기 등이 의료기기 공동 심사 프로그램(MDSAP)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MDSAP 인증을 기반으로 캐나다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유럽 생명공학 기업과 범용 핵산 안정화 플랫폼에 대한 물질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냉동·냉장 유통이 필요한 핵산 의약품의 보관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는다고 회사가 전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작년 6월과 올해 1월에도 외국 업체와 플랫폼 물질 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전한 바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질환자 치료용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간소화하고, 이를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에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가사용 의료기기를 수입할 때 매번 제출해야 했던 진단서는 한 번만 내면 된다. 개인정보 동의서, 의료기기 사용 계획서 등은 출력해 작성하는 대신 시스템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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