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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수출 유망 소상공인 기업 100곳 선발…최대 1억원 지원

입력 2026-06-25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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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생활용품·뷰티·패션 등 4개 분야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경기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소상공인 오디션' 선정식을 개최하고, 수출 유망 소상공인 기업 100곳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식은 글로벌 소상공인 기업 100곳을 육성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들 기업은 국가별·품목별 특화교육, 컨설팅, 판로 지원과 함께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받는다.


전체 649곳이 지원한 올해 사업에는 푸드 49곳, 생활용품 26곳, 뷰티 19곳, 패션 6곳이 각각 선정됐다.


쌀로 만든 '구황작물빵'을 일본에 수출하는 '정남미그룹'과 천연 원목을 활용한 공예품을 제작·판매한 '스튜디오 올'이 생활용품 분야 우수 기업으로 꼽혔다.


뷰티 분야에서는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비엘비엔터테인먼트'가, 패션 분야에서는 한류 콘텐츠 연계 전략을 통해 13개국 시장을 공략한 심미가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한국만의 매력을 담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컬기업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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