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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청주공장 태양광 설비 구축…온실가스 연 550t 감축

입력 2026-06-25 09: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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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지원사업으로 1.03MW 규모 설치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깨끗한나라[004540]는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을 통해 청주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전력 생산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한국환경공단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의 50%를 국고보조금으로 지원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태양광 발전설비는 청주공장 내 밀롤창고와 중문창고, 생리대동, 관리동, 복지관 등 5개 건물 옥상과 지붕에 설치됐으며 총 설비용량은 1.03MW 규모다.


이번 설비 가동으로 청주공장은 연간 약 1천198MWh의 전력을 자체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전력 비용 절감과 에너지 운영 효율 향상은 물론 연간 온실가스 약 550t의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깨끗한나라 측은 전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실현하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친환경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깨끗한나라, 청주공장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깨끗한나라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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