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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공간 등 활용 방안 검토…하반기 중 계약 마무리"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한화갤러리아[452260]는 학교법인 한양학원 외 2명과 서울 중구 서소문로의 순화빌딩과 토지를 매입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이날 2천135억원에 서소문로 89 외 5필지 토지 및 순화빌딩을 매입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한화갤러리아는 건물 매입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매입 금액은 작년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의 10.6%에 해당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미래 가치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사무공간 확보를 포함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실사 진행 중으로 하반기 중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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