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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골관절염 주사제 브라질 수출
JW중외제약,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심포지엄
페니트리움바이오, 폐암 신약 후보물질 연구결과 세계폐암학회 발표

[G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GC는 그룹 차원의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JW중외제약은 심포지엄을 열어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안전성 등을 설명했다.
▲ GC는 GC녹십자, GC셀 등 주요 계열사의 ESG 경영 성과와 추진 전략을 담은 '2026 GC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를 펴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이중 중요성 평가를 실시해 기후변화와 에너지 관리, 인재 육성과 균등한 기회 제공, 연구개발(R&D) 혁신, 주주가치 제고 등을 그룹 차원의 중요 과제로 선정했다.

[광동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광동제약[009290]은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음료 '광동 V라인 슬림핏'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음료에 쓰인 기능성 원료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옥수수수염·레몬밤 추출 복합물'이다. 음료에는 레몬[294140] 과즙 농축액을 넣어 상큼함을 더했다. 카페인과 착색료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회사가 전했다.
▲ 휴온스그룹 휴메딕스[200670]는 지속형 골관절염 주사제 '하이히알 플러스'를 브라질에 수출하기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이히알 플러스는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치료제로 주로 퇴행성 무릎 관절염, 어깨 관절염 환자에게 사용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2∼5월 전국 238개 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대부분의 센터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방문해 위생·영양 관리 등에 관해 교육하는 기관이다. 식약처는 일부 운영상 보완할 점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JW중외제약은 '헴리브라'의 국내 허가 7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서울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전했다. 행사는 혈우병 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헴리브라의 안전성과 환자 투약 결과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헴리브라는 혈액 응고 제8인자의 기능을 모방하도록 설계된 이중특이항체 치료제다.
▲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9월 12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의 비소세포폐암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발표자는 샌딥 파텔 UC샌디에이고 교수다. 페니트리움은 암 조직 주변의 경직된 세포외기질(ECM)을 연화해 암 미세환경의 구조적 장벽을 완화하고, 기존 항암제가 암 조직 내부로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게 돕는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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