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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현대차[005380]그룹은 지난 2월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이 미국 CNN 프로그램 '쇼타임'을 통해 세계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고 24일 밝혔다.
쇼타임은 세계 주요 이벤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조명하는 시리즈다.
이번 방송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추모 음악회 본 공연과 리허설, 공연 준비 과정, 스태프의 노력까지 담으며 정주영 창업회장의 정신이 어떻게 이어졌는지 조명한다.
음악회는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철학, '사람을 위한 혁신'의 가치를 음악으로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피아니스트 조성진, 임윤찬, 김선욱, 선우예권이 참여해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환상곡 f단조', 라흐마니노프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2번',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리스트 '헥사메론'을 협연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방송이 추모 음악회의 의미와 메시지를 전달하고 협업과 혁신의 가치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주는 뜻깊은 기록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프로그램은 27일 오후 4시 30분 CNN 인터내셔널 채널에서 방영된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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