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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뢰 확보 기본원칙과 학계·소비자단체 협력 체계 구축 논의

[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한국소비자원을 비롯해 국내 주요 소비자 학회, 기관이 AI 생태계를 논의하는 '소비자 신뢰와 AI 혁신 포럼'이 출범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포럼 출범식과 1차 회의가 지난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포럼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AI 생태계를 조성하자는 차원에서 출범했으며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법학회, 주요 소비자단체 등 9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다.
전날 회의는 '소비자 신뢰와 AI 혁신을 위한 기본원칙과 AI 신뢰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주제로 열렸다. 김현수 한국소비자법학회 회장, 유성희 소비자시민모임 AI위원회 위원장 등이 발표를 맡았다.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인공지능 산업의 건강한 성장도 가능하다"며 "소비자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소비자 정책과 제도를 마련해 학계·관계 기관과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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