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AI픽] 카카오톡으로 공공서비스 한번에…'AI 국민비서' 공개

입력 2026-06-23 10:04:2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시설 예약부터 증명서 발급까지…카카오, 공공 AI 박람회서 시연




카카오 '2026 공공 AI 산업 박람회' 참가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는 23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공공 AI 산업 박람회'에서 카카오톡 기반 'AI 국민비서'를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공공 분야에 적용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행사다.


카카오가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시범 운영하는 AI 국민비서는 카카오톡에서 공공시설을 예약하거나 전자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다.


AI 국민비서 체험 구역에서는 공공서비스 예약부터 증명서 발급·제출, 전자지갑에 보관된 증명서 확인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나나와 함께하는 하루'를 주제로 체험형 부스를 마련하고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를 중심으로 한 에이전틱 AI 서비스와 기술을 전시한다. 부스는 모두 5개 체험 구역으로 구성됐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 구역에서는 브리핑 기능과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나 콘텐츠를 먼저 제안하는 '선톡' 기능을 소개한다.


'카나나 대화·통화 요약' 구역에서는 채팅 메시지와 통화 내용을 요약하는 기능을 영상으로 시연한다.


카카오 안팎의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을 수행하는 '카카오 툴즈'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카카오는 AI 국민비서에 적용된 자체 개발 AI 안전 모델 '카나나 세이프가드'도 공개한다.


카나나 세이프가드는 유해 콘텐츠와 위험한 요청을 탐지하는 한국어 특화 AI 가드레일 모델이다.


자체 개발 AI 모델 카나나의 제품군과 이미지 생성 모델 '카나나 콜라주'를 체험할 수도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의 에이전틱 AI 기술이 공공 분야에서 국민의 일상을 어떻게 편리하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자리"라며 "AI 국민비서를 비롯한 공공서비스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23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