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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번째 협약 기관…바나나맛우유에 위원회 성공 개최 응원 문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내 식품기업 빙그레와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는다고 23일 밝혔다.
빙그레는 65번째 국가유산지킴이 협약 기관이 된다.
국가유산청과 빙그레는 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널리 알리기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빙그레는 대표 제품인 바나나맛우유에 응원 메시지를 담고, 백범 김구(1876∼1949)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유네스코 기념해' 홍보 공간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바나나맛우유를 비롯한 각종 행사 물품도 후원한다.
국가유산청은 빙그레와 함께 전통공예와 예술, 장인 정신 등 무형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조명하는 'K-헤리티지 아트전'도 열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다양한 유산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 분야의 민관 협력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유산지킴이는 자발적으로 국가유산을 가꾸고 지키자는 취지로 2005년 시작됐으며 기업 및 공공기관 64곳(2025년 말 기준)과 자원봉사자 7만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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