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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가맹점 지원 강화…"투자 예산 25% 늘려"

입력 2026-06-23 0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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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활성화' 대상 점포 확대…우수 가맹점 포상도 신설





[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프레시는 가맹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영업 활성화 프로그램'은 상권 변화, 경쟁점 출점 등 외부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이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점포를 대상으로 경영 개선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매월 대상 점포를 선정해 점포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특별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회사는 지난해 매월 5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신선식품 등 핵심 상품 매출은 최대 97.8%, 일평균 고객 수는 25.6% 각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는 지원 규모를 매월 60여개로 확대하고 관련 투자 예산도 25% 늘린다.


또 우수 가맹점 포상제도와 횡령보험 지원 등 가맹점 지원 제도를 신설해 상생 경영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GS더프레시 전체 매장 수는 596개로, 이중 가맹점 비중은 80%가 넘는다.


김동영 GS더프레시 가맹지원팀장은 "가맹점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향상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가맹 경영주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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