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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5개 업체, 방콕 제조생산전시회서 1천400만불 수출 상답

입력 2026-06-22 16: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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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026 태국 방콕 제조생산전시회'에서 지역 기업들이 63건, 1천40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2026 태국 방콕 제조생산전시회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올해 전시회에는 에이피아이, 영진아스텍, 윌비, 엔피케이, 엔박 등 지역 5개 업체가 참가했다.


참가업체들은 수출 상담 외에 35만 달러 규모의 수출 및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2009년부터 시작된 태국 방콕 제조생산전시회는 전기·전자, 기계, 자동화 설비 등 제조업 전반을 다루는 동남아 최대 전시회다.


구미시는 2024년부터 지역 기업의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시의 지원 이후 지역업체들은 총 200건, 6천65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78만 달러의 수출 및 업무협약 성과를 기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해외전시회 공동참가는 지역 기업의 해외 개척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해외마케팅과 전략시장 개척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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