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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공장 주말특근 활기…'국민과 함께' 특수

입력 2026-06-22 10: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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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페스티벌에 에어컨·냉장고·세탁기 주문 크게 늘어




삼성전자 가전제품 (CG)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반도체 초호황을 맞아 실시하는 삼성전자의 '감사 페스티벌'로 백색가전(생활가전) 주문이 급증하면서 삼성전자 광주공장이 특별근로(특근)를 하는 등 활기를 보여주고 있다.


22일 삼성전자 광주공장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를 나눈다는 취지의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4주간 일정으로 하고 있다.


이 기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등 제복 공무원에게는 특별한 감사의 의미로 10%를 더해 30%의 혜택을 제공한다.


감사 이벤트 기간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백색가전 주문이 크게 늘어 국내 유일 백색가전 공장인 삼성전자 광주공장 직원들은 주말(토요일) 특근 등을 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전자 광주공장 관계자는 "감사 페스티벌로 가전 주문이 크게 늘어 지난주 특근을 했고, 이번 주에도 특근할 예정"이라며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를 생각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일대에 위치한 삼성전자 광주공장에는 약 3천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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