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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 개최…최대 1억원 지원

입력 2026-06-21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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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250개 기업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 및 성장 가능성 평가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고자 오는 26일까지 전국에서 '2026년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이번 오디션에 지원한 기업 1만220곳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를 진행해 1천250곳을 선발했다.


중기부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수도권과 중부권, 호남권 등 8개 권역에서 오디션을 열고 지역별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뽑는다.


오디션은 ▲ 지역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로컬창업 도약지원사업' ▲ 지역 점포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사업' ▲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창업성장 R&D(소상공인 트랙)'로 구성됐다.


로컬창업 도약지원사업의 경우 초기기업에는 최대 5천만원, 성숙기업엔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사업은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창업성장R&D는 최종 선정된 50개 과제에 대한 2년간 최대 2억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을 받는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가를 지역 상권의 핵심 점포로 육성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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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