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하동지리산에 태양광 예술작품 '랜드 아트 제너레이터' 설치한다

입력 2026-06-21 08:15: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지리산아트팜 전경

[경남 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동=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하동 지리산에 대지예술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공공 예술 시스템인 '랜드 아트 제너레이터(Land Art Generator)'가 설치된다.



21일 하동군에 따르면 지역의 복합문화예술공간 지리산아트팜과 노르웨이의 대안 교육 기관인 하데란드 폴크훼이스콜이 협력해 태양광 발전 기술에 예술을 접목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설치될 이번 작품은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재생에너지의 상징이다.


또 지역민과 관람객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작품 설치를 계기로 양 기관은 문화예술 공동 전시 및 프레젠테이션, 학생들의 글로벌 커리어 지원을 위한 한국-노르웨이 교육과정 연계,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예술적 담론 형성 및 공동 프로젝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김성수 지리산아트팜 학장은 "이번 작품 설치는 환경 연대의 진정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 작품으로 우리 시대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환경과 지역 살리기에 대한 예술적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21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