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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과학관, 28일 '국제 소행성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

입력 2026-06-19 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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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행성의 날 기념 특별 토크콘서트

[과천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립과천과학관은 28일 국제 소행성의 날을 기념해 천체투영관에서 특별 토크콘서트 '우주가 말을 걸 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제 소행성의 날은 1908년 6월 30일 러시아 시베리아 퉁구스카 지역에 거대한 소행성이 폭발한 사건을 기려 소행성 충돌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한국천문연구원 김명진 박사와 진선호 박사가 소행성 탐색 지상망원경 시스템 구축과 행성방위 협력 활동 등을 소개한다.


토크쇼에서는 '소행성 박사의 대(對) 공룡 사과문 발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행성과 공룡 멸종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세계 소행성의 날 의미를 담은 특별 상영회도 열린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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