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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전남 서남권 8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광역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전남 서남권 테마형 관광거버넌스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의체는 전남의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계형 특화 콘텐츠와 테마를 발굴하고, 관광상품 기획과 판매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역별로 강해영(강진·해남·영암), 해완진(해남·완도·진도), 목신해(목포·신안·해남) 등 인접 3개 시군을 하나로 묶어 지역 조합별 상품을 기획하고, 관광상품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협의체가 지역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이 되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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