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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교수·학습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부산교육 AI 튜터(BeAT·비트)'의 학생용 서비스를 개통했다고 19일 밝혔다.
비트는 교사의 수업 준비와 평가 문항 제작을 돕고, 학생의 질문 해결과 맞춤형 학습 계획을 지원하는 '학습튜터' 역할을 하는 공교육 특화 AI 서비스다. 교사용 서비스는 지난 4월 개통됐다.
비트는 오픈AI의 최신 모델인 GPT-5.4 추론 모델과 GPT-이미지 모델을 적용해 추론 및 이미지 생성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다국어 번역·통역 지원, AI 에이전트 기반 학습 설계 외에도 한글(hwp·hwpx), PDF 등 다양한 파일 형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7월부터는 생성형 AI의 올바른 이해, 탐구활동 및 수행평가 준비, 자기주도 학습 지원 등을 중심으로 비트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AI를 학습 파트너로 활용하도록 돕는다.
학생들은 '교육디지털원패스'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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