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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포스코그룹이 제조 현장의 AI 전환(AX)을 선도할 청년 인재를 육성한다.
포스코그룹은 청년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포유드림'과 연계해 제조, 스마트팩토리 산업에 특화된 AI 실무 역량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총 300명의 청년을 선발해 교육하고, 스마트 제조 노하우를 지역 청년들과 공유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 온디바이스 AI 기반 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 딥러닝으로 설계하는 제조 AI 모델링 ▲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스마트팩토리 AI 어시스턴트 개발 ▲ 설비 고장 예측하는 AI 데이터 분석 ▲ 위험을 알아채는 비전 AI 안전 관제 개발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으로 참가 신청은 '포스코 중소기업 컨소시엄'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직무교육은 다음 달부터 경북 포항에서 약 4개월간 진행된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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