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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개별관광객 수요에 서울 접근성 강화

[신세계사이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사이먼은 외국인 관광객 수요 대응을 위해 직통버스를 늘리는 등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3년 7월 개통된 강남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직통 고속버스 노선은 전날부터 평일 왕복편 1회가 추가돼 평일 왕복 8회, 주말 및 공휴일 왕복 10회 운영된다.
이 노선은 지난달까지 누적 25만명이 이용했으며, 외국인 이용객의 경우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신세계사이먼은 또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데이 버스투어' 상품을 7월 1일부터 기존 주 3회에서 주 5회로 늘린다.
이 상품은 명동, 홍대 등 관광거점에서 출발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약 6시간 동안 쇼핑과 식사 등을 즐긴 뒤 출발지로 복귀하는 상품으로 지난해 4월 첫선을 보인 이후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는 이 상품을 연내 주 7회 매일 운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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