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홈 하이볼' 문화와 일본 주류 선호 트렌드 반영

[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마트 주류 전문점 보틀벙커는 일본 과실 리큐르 '소노만마 살구·멜론·망고' 3종을 18일 출시했다.
특히 '소노만마 살구'는 보틀벙커 단독 상품으로 운영된다.
리큐르는 증류주에 과즙이나 감미료를 섞은 술로, '소노만마' 3종의 알코올 도수는 7도다. 하이볼로 만들어 먹거나 얼음을 넣어 마시는 등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보틀벙커는 국내 소비자들이 일본 주류를 선호하는 점, 집에서 하이볼을 만들어 먹는 게 트렌드로 자리한 점을 고려해 상품을 출시했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일본 주류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롯데마트·슈퍼의 '일본 주류' 매출도 올해 1∼5월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보틀벙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7월 15일까지 해당 제품을 2만9천원대에 판매한다.
보틀벙커 전 지점에서 19∼21일, 26∼28일 제품을 시음해볼 수 있다.
다음 달에는 롯데마트·슈퍼 일부 점에서 소노만마 멜론·망고 2종을 판매할 계획이다.
유승연 롯데마트·슈퍼 보틀벙커팀 MD는 "일본 주류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차별화된 향의 일본 프리미엄 리큐르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js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