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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39곳 참여…네트워킹·투자 설명회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7∼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6'에 국내 기업들과 함께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최 10주년인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8만명의 참관객과 1만4천여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중기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경기도를 비롯해 국내 창업 지원기관과 협업해 스타트업 39곳이 참여하는 'K-스타트업&K-이노베이션' 통합관을 운영한다.
또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 프랑스 창업 지원기관 방문 ▲ 현지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와 연결 ▲ 투자 설명회(IR) 개최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기에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비바테크에서 선보여 뜻깊다"며 "참여기업이 이를 발판으로 유럽 무대로 뻗어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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