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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11월 중 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분양 898가구를 처음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급 유형은 S1 블록 59㎡ 266가구·74㎡ 38가구·84㎡ 50가구, S3 블록 59㎡ 412가구·81㎡ 132가구 등이다.
공급 가격은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

[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는 용현·고산동 일대 51만4㎡에 조성되며 총 4천300가구가 건설된다.
이곳은 북동쪽으로 고산 신도시와 맞닿아 있고 구리포천고속도로 동의정부 IC, 의정부경전철 역 등과 가깝다.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연장 노선도 개통된다.
LH는 예정보다 2개월 앞당긴 지난 해 4월 보상에 착수해 약 1년 만에 보상과 철거를 대부분 마무리했다.
또 지난 3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현재는 지구 경계를 두는 펜스 설치 작업을 진행 중이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이날 무재해를 다짐하는 안전 기원제를 열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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