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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소상공인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입력 2026-06-17 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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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대금 회수와 경영 리스크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들과 협업해 소상공인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이란 소상공인이 물품이나 용역을 공급하고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해 주는 공적 보험이다.


이번 사업은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부산중기청은 지난해 3월 한국남부발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 울산본부, 신용보증기금 부산 경남 영업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전용 보험상품인 '소중한 보험'을 개발해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예산 규모를 키워 기존 지원 대상인 부산·울산·경남 소재 소상공인에서 한국남부발전 발전소 소재(경북, 전남, 강원, 제주)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늘렸다.


작년과 동일하게 보험료의 15%를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보험료 지원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을 통해 문의(☎1588-6565)하고 가입할 수 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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