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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남양유업[003920]은 국내산 팥을 활용한 신제품 '단팥에몽'을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선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단팥에몽'은 지난해 출시된 '말차에몽'에 이은 가공유 브랜드 '에몽'의 신규 라인업이다.
여름철 디저트인 팥빙수에서 착안해 제품을 개발했으며 국산 원유와 팥 농축액을 사용했다고 남양유업은 설명했다.
회사는 오는 30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팥에몽 24입을 공동주문 방식으로 할인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한국뇌전증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남양유업은 에몽 브랜드 대표 제품인 '초코에몽'이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 규모는 약 1천436억원으로, '초코에몽'의 시장점유율(MS)은 24.9%였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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