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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선구자' 김찬삼 탄생 100주년 기념식 20일 개최

입력 2026-06-16 14: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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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간 160여개국 방문한 지리학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김찬삼세계여행문화협회는 대한민국 세계여행 선구자인 김찬삼 선생의 탄생 100주년 기념식을 오는 20일 인천 중구 영종도 영종역사관 뒤뜰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김 선생은 1958년부터 40여년간 세 차례의 세계 일주와 20여 차례의 세계 테마 기행을 통해 160여개국, 1천여개 도시를 방문한 세계여행가이자 지리학자, 교육자, 여행 작가로 활동했다.


그가 집필한 '김찬삼의 세계여행'은 1980년대 10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당시 한국 사회에 세계를 이해하는 창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기념식은 김 선생의 세계여행 문화 확산과 민간 외교 기여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중단됐던 '김찬삼 여행상'이 재개되며 100주년 기념 특별상과 미래인재상 시상식도 열린다.




세계여행 선구자 김찬삼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식 개최

[김찬삼세계여행문화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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