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테크스냅] GS네오텍, 노코드 AI 개발 플랫폼으로 해커톤 성과

입력 2026-06-16 09:15:5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엘리스그룹, 국가 AI데이터센터 GPU 클라우드 공급사 선정


라온메타, 폴란드 XR 기업과 협약…AI 가상실습 해외 첫 파트너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인프라 확충, 가상실습 교육의 글로벌 확대를 향한 국내 기업들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GS네오텍은 노코드 AI 에이전트 빌더 플랫폼을 앞세워 해커톤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엘리스그룹과 라온메타는 각각 공공 AI 인프라 사업 수주와 유럽 기업과의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GS네오텍은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OBA 위켄드톤(Weekend Hackathon)'에 스폰서로 참여해 노코드 AI 에이전트 빌더 플랫폼 '미소'(MISO)의 활용 성과를 공개했다. [GS네오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GS네오텍은 경기도 용인 카카오[035720] AI 캠퍼스에서 열린 'OBA 위켄드톤(Weekend Hackathon)'에 스폰서로 참여해 노코드 AI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미소'(MISO)의 활용 성과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에는 약 50명이 참가해 실제 구동 가능한 서비스 개발 경쟁을 펼쳤다. 행사에는 AI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개발 루프 '랄프루프(Ralph Loop)'가 도입돼 참가자가 네트워킹에 집중하는 동안 AI가 뒷단에서 개발을 자동으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스폰서 트랙 최종 우승은 자연어 대화 기반 엔터프라이즈 결재 자동화 앱 'Approval Flow' 팀이 차지해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엘리스그룹이 개발한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엘리스 AI PMDC' 예시 조감도. [엘리스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엘리스그룹은 광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이 추진하는 '2026년 국가 AI데이터센터 고도화 사업'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라우드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엘리스그룹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엘리스클라우드'를 통해 엔비디아 H100과 B200 등 고성능 GPU 인프라를 제공하며, 협약 기간은 올해 5월부터 12월 말까지다. 공급 자원에는 대규모 연산에 필요한 인피니밴드 기반 고성능 컴퓨팅 환경과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존 자원이 포함된다. 자체 개발한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엘리스 AI PMDC'의 고밀도 전력 인프라와 고효율 냉각 기술도 활용된다.





라도스와프 가우카 디그인비전 대표(왼쪽)와 윤원석 라온메타 메타데미사업본부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라온시큐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라온메타는 폴란드 확장현실(XR) 콘텐츠 기업 '디그인비전'과 'XR 기반 직업훈련 콘텐츠 글로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그인비전은 용접 분야 가상 시뮬레이터와 AI 기반 학습 평가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XR 교육 시장을 공략해온 기업이다. 양사는 라온메타의 AI·가상융합 실습 플랫폼 '메타데미'를 통해 디그인비전의 산업 현장형 XR 콘텐츠를 확산하고, 용접을 시작으로 금속 가공·자동화 설비·산업 안전 등으로 협력 분야를 넓혀갈 계획이다. 해외 기업이 메타데미 파트너로 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메타데미의 콘텐츠 및 플랫폼 파트너사는 2024년 11곳에서 현재 40곳으로 늘었다.


kwonh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16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