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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 출산·육아기 과기인 대체인력 지원사업 모집

입력 2026-06-15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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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하반기 공고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2026년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하반기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인 중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으로 업무 공백이 생겼을 때 필요한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233명을 지원하며 하반기에는 100명 내외를 지원한다. 지난해 331명보다 100명가량 줄었다.


사업은 두 트랙으로 운영된다. 트랙1은 휴직하거나 단축근무 하는 연구자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사업으로 학사·석사는 연간 2천100만원, 박사는 연간 2천300만원씩 최대 15개월간 지원한다.


트랙 2는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육아기 연구자의 대체인력 채용 시 인건비와 전문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위나 경력에 따라 '인턴연구원' 또는 '전문박사연구원'으로 구분하며 인턴연구원은 6개월간 1천만원을, 전문박사연구원은 2년간 매년 3천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면 13일까지 채용 예정 인력 근무 지역을 기준으로 수도권(WISET), 충청권(충북테크노파크), 영남권(대구테크노파크), 호남제주권(광주테크노파크) 접수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준배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육아기 연구자 경력 단절은 개인 손실에 그치지 않고 국가 과학기술 역량 약화로 이어진다"며 "우수 과학기술 인재가 출산·육아로 연구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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