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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이 비양도해운과 이용자 교통편의 증진 및 해양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에 따라 비양도해운은 제주분원에 숙박하는 교직원과 가족, 동반자들에게 한림항∼비양도 항로 여객선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영수증을 제시하면 왕복 8천원(정상 운임 1만2천원)에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20인 이상 단체의 개인 운임은 6천원이다.
두 기관은 해양 체험 행사 운영과 지역 연계 활동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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