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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 '맛-닿음 프로젝트' 일환

[현대그린푸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현대그린푸드[453340]는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맛-닿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충남 태안군에서 생산된 대파 100톤(t)을 매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매입한 대파를 다음 달까지 전국 600여개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대파 미소 돈가스', '대파김치 국물 닭갈비' 등 신메뉴를 개발해 태안 대파를 활용한 메뉴 약 10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자사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에서도 태안산 대파 사용 비중을 늘려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현대그린푸드는 전했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전남 무안군과 함께 '맛-닿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무안 고구마를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 식단에 활용했다.
또 무안 고구마로 만든 '유기농 아이스 군고구마'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등 온라인 판로 확대도 지원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모든 사업 영역에서 우수한 농산물은 필수적"이라며 "'맛-닿음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국내 농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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