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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 "액티브 ETF 3종, 스페이스X 상장일 주식 편입"

입력 2026-06-15 09: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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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액티브 자산운용사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미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주식을 상장 첫날인 지난 12일(현지시간) 자사의 ETF(상장지수펀드)에 편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페이스X를 담은 ETF는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와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등 3종이다.


이들 ETF의 스페이스X 편입 비중은 각각 3.51%, 1.01%, 0.68%이다. 특히, 우주·방산 밸류체인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ETF의 경우 가장 높은 3.51%의 비중으로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운용사 측은 최근 스페이스X IPO(기업공개) 과정에서 전 세계적인 투자 수요가 몰리며 공모 청약에 참여한 국내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이 물량을 전혀 배정받지 못하는 유례없는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불확실한 공모 청약 대신 상장 당일 장내 매수를 통한 즉시 편입 전략을 수립했다.


'TIME 액티브 ETF'는 해당 종목이 주요 지수에 편입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운용역의 전문적 판단과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상장 첫날부터 스페이스X를 포트폴리오에 즉각 반영했다.


이번 편입을 통해 각각의 ETF는 우주·방산 밸류체인 핵심 기업 편입 효과와 AI 인프라 확장 관점의 투자 기회, 미국 혁신 성장주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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