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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신입직원 117명 공채…역대 최대 규모

입력 2026-06-12 14: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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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촬영 민영규]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기술 금융과 혁신성장 지원 정책을 시행할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신입직원 11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채용 규모는 지난해 111명을 채용한 데 이어 기보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기보는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채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 부문별 채용인원은 기술 보증·기술평가 부문 105명, 법무·채권관리 부문 7명, 전산 부문 5명이다.


기보는 국가직무 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완전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해 불합리한 차별과 편견을 배제하고, 역량 중심의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융합형 인재 선발을 위한 이공계 융합 부문과 AI 대전환을 뒷받침할 인재 확보를 위한 AI·데이터 부문을 신설한다.


또한 기계·재료 금속, 정보통신, 섬유·화공, AI·데이터, 경영·경제(금융) 분야 박사를 비롯해 한국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 인재도 함께 채용한다.


장애인·이전 지역인재 등을 우대하고, 취업 지원 대상자(보훈) 모집 부문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사회 형평적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등 4단계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입사 지원은 이달 30일 오후 4시까지 기보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필기전형은 오는 8월 1일 서울, 부산, 대전 3개 지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채용과 관련 세부 사항은 기보 채용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등을 참고하면 된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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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