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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뷰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준오뷰티는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박은선 전 제니퍼룸 대표를 최고브랜드책임자(CBO)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준오뷰티에 따르면 박 CBO는 뷰티, 식품, 전자 등 소비재 분야에서 20여년간 브랜드 전략과 국제 사업을 이끌어온 마케팅 전문가다.
아모레퍼시픽에서는 '쿠션 콤팩트'를 미국 시장에 최초로 출시했고, CJ제일제당에서는 비비고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총괄하며 제품 성장을 주도했다.
또 제니퍼룸 대표 재직 당시에는 디자인 가전 및 헤어·뷰티 디바이스 사업을 이끌며 미국과 베트남 등 해외 진출을 확대했다.
박 CBO는 준오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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