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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원전 수출 지원 정책금융 라운드테이블 개최

입력 2026-06-12 09: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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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원자력 공기업과 정책금융 라운드테이블

[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및 관련 시공·자재 기업 등이 참석한 'K-원전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정책금융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원전 기업들은 지정학적 리스크 및 대규모 장기 재원 조달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하고, 정책금융 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수은은 우리 기업들이 차별화된 수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설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베트남, 체코, 불가리아, 폴란드 등 대형 원전 사업을 위한 금융 패키지를 수립하고, 적절한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소·중견 협력사를 위한 상생 금융도 추진한다.


주상진 수은 부행장은 "해외 원전 수출은 대규모 장기 재원 조달이 관건인 만큼, 최적화된 금융을 적기 공급해 대한민국의 글로벌 원전 영토 확장을 적극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wisef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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