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AI픽] 코스포 "AI 시대 설계자는 스타트업"

입력 2026-06-11 16:31:2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AXIS 2026서 국가 AI 경쟁력·글로벌 리더십 해법 모색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AI 전환의 중심축이 기관과 정부에서 스타트업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스포 AXIS

[코스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스포는 11일 서울 강남 씨스퀘어에서 AXIS 2026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과 이진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이 환영사를 전했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개막 키노트 연설에서 "AI 대한민국의 다음 축을 누가 어떤 전략으로 만들 것인가"라며 "학계·정부 중심으로 흘러온 AI 논의를 산업 최전선 스타트업의 언어로 다시 짚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에겐 기술도, 자본도, 인재도 이미 있다. 진짜 필요한 것은 스타트업을 변화의 관찰자가 아닌 설계자로 인정하는 결정"이라며 "정부가 AI 스타트업의 첫 번째 고객이 돼, 이들이 세계 무대에 설 첫 사례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은 국가대표 AI 기업 육성, 공공 AX와 산업 AX, 글로벌 AI 리더십을 주제로 이뤄졌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AXIS 2026을 대한민국 AI의 현주소를 스타트업의 언어로 정리하는 시그니처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코스포는 AI 스타트업이 체감하는 현실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built@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