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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르완다대사, 새만금 방문…한-아프리카 교류 협력 강화

입력 2026-06-11 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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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르완다 대사 새만금 방문

[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는 바쿠라무차 은쿠비토 주한르완다대사가 새만금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시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사와 한·아프리카재단이 지난해 체결한 상호협력 양해각서의 후속 교류 협력의 하나로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새만금과 아프리카 지역 내 기업 간 상호 시장 진출 지원 및 주력 산업 육성 환경 조성, 인적·물적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바쿠라무차 대사와 방문단은 새만금 주요 개발 현황과 투자환경, 산업 기반 시설 등에 관심을 보였다고 공사는 전했다.


또 향후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가능 분야 및 기업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르완다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들은 최근 경제성장과 산업개발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새만금의 산업·투자 모델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바쿠라무차 대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간척지이자 첨단 산업의 메카로 도약 중인 새만금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개발 속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향후 아프리카 국가들과 새만금의 교류 협력이 다각도로 확대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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