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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누적 판매량 600만장…미국서 연간 2위

입력 2026-06-11 13: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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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추가 업데이트…DLC 제작도 예고





[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펄어비스[263750]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83일만에 전 세계에서 600만 장이 넘게 팔렸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붉은사막은 출시 하루만에 200만 장, 한 달이 채 되기 전에 500만 장이 팔리며 국내 콘솔 게임 역사상 전례 없는 판매 기록을 세웠다.


미국 시장조사 기관 서카나(Circana)가 지난달 발표한 2026년 미국 비디오 게임 판매 순위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연간 누적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최근 '붉은사막' 3분기 업데이트 예고와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제작 소식을 밝혔다.


제작진은 '검은사막'의 글로벌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발 빠른 업데이트와 패치를 진행해 콘텐츠 개선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자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구현한 높은 퀄리티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붉은사막은 신규 IP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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