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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콘퍼런스 16일 대전서 개막…50개국 4천여명 참가

입력 2026-06-11 09: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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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아이스아이·프랑스 사프란 최신 우주기술 전시…대전샛 컨소시엄도 참여




2026 국제우주콘퍼런스 포스터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우주 스타트업 컨텍스페이스그룹과 공동으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국제우주콘퍼런스'(ISS 2026)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를 연결하며 새로운 우주 프론티어를 연다'를 주제로 열리며, 50개국에서 550개 기관·기업과 4천여명의 우주산업 관계자가 참가한다.


행사 기간 우주산업 발전 포럼, 기술교류회, 스타트업 피칭,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기업 전시회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우주탐사, 위성통신, 지구관측, 우주개발 인프라, 위성활용 서비스, 우주정책 및 법제, 우주환경 안전 등 분야에서 13개의 전문 세션이 마련돼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 60여명이 기술 발전 방향과 산업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기업 전시회에는 핀란드 위성기업 아이스아이(ICEYE), 프랑스 항공우주·방산기업 사프란(Safran), 미국의 위성통신 기업 비아샛(VIASAT)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시는 지역 주도의 초소형 위성 개발 사업인 '대전샛(SAT)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스텝랩, 엠아이디, 이피에스텍 등 컨소시엄 기업과 민간 발사체 기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참여하는 대전관을 운영하며, 꿈씨패밀리 팝업스토어도 개설한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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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