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중기부, 벨기에와 중소기업 양해각서 체결…"유럽 교두보 마련"

입력 2026-06-11 06:00: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스타트업 지원 강화 및 인력 교류 등 논의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벨기에 중소기업·자영업자부와 함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과 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맞아 양국이 중소기업 분야에서 처음으로 국가 간 상호 협력을 추진한 것이다.


양해각서에는 ▲ 정책 대화를 통한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 강화 ▲ 전문인력 교류와 기술협력 ▲ 비즈니스 매칭 사업 추진 등이 담겼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벨기에 엘레오노르 시모네 중소기업·자영업자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벨기에의 비즈니스 자원과 한국의 기술력을 연계한 스타트업 협력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올해 12월 한국에서 열리는 대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 2026'에 벨기에 정부 관계자와 스타트업을 초청하는 등 양국 교류 기회를 마련했다.


노 차관은 "이번 파트너십 구축으로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유럽 진출에 실질적이고 역동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11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