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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미숫가루꿀막걸리' 출시…이색 주류 라인업 확대

입력 2026-06-11 08: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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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감미료 배제하고 미숫가루와 꿀로 단맛 구현"




세븐일레븐 '미꿀막' 출시

[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1일 이색 막걸리 시리즈의 4번째 상품으로 미숫가루꿀막걸리(미꿀막)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인공 감미료나 설탕 없이 미숫가루와 꿀을 활용해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4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말차 맛의 '말차막', 딸기 요거트 풍미의 '알딸막', 전통주 전문 셰프와 협업한 '윤주막' 등 이색 막걸리를 출시했으며, 이들 제품은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며 누적 판매량 30만병을 돌파했다.


회사는 이색 막걸리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40세대 비중이 59%, 여성 비중이 48%로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전통주 소비층이 확대되는 것이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김유승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맛과 향, 경험을 즐기는 소비문화가 확산하면서 저도주와 프리미엄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이색 막걸리 시리즈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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