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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낮추고 핵심 기능 유지…소비자 선택폭 확대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에 이어 일반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반형 신제품은 '비스포크 AI 스팀'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췄다.
새 제품은 ▲ 고온 세척·스팀 살균·열풍 건조로 물걸레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스팀 청정스테이션' ▲ 최대 45㎜ 높이의 단일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 ▲ 확장된 브러시와 물걸레로 벽면 밀착 청소가 가능한 '팝 아웃 콤보'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기능을 갖췄다.
또한 독자 보안 설루션 '녹스'(Knox)가 적용돼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비스포크 AI 스팀은 글로벌 인증기관 UL 설루션즈로부터 보안 안정성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획득했다.
신제품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141만∼159만원이며 삼성닷컴과 네이버,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지난 8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행사 기간에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AI 구독클럽'으로 구독한 고객에게는 12개월 구독료를 지원한다.
한편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지난 5월 판매량 2만대를 돌파했다. 또한 오는 7월 의왕시 부곡동에 분양 예정인 1천875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의 분양 옵션으로 국내 최초 선정되며 B2B(기업간거래)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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