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신세계百 본점 외국인 결제액 1년 새 2배로…"리뉴얼 효과 입증"

입력 2026-06-11 06:00: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대규모 매장 개편 이후 외국인 결제가 두 배로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하나카드 결제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본점의 외국인 결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8% 급증했다.


같은 기간 광화문과 명동 상권에서의 외국인 카드 이용액 증가율 17%를 크게 웃돈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분기 본점 더 리저브 리뉴얼을 통해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까르띠에 부티크 등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를 한데 모아 고객 경험을 극대화했고, 이에 힘입어 본점의 명품 장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90% 가까이 늘었다.


대형 미디어 파사드인 신세계스퀘어 역시 K팝 아티스트 영상, 크리스마스 점등식 등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 코스가 됐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 시기 이후 광화문·명동 상권 회복세의 핵심 동력으로 신세계백화점이 엔진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내외국인 고객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homj@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11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