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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동대는 예강희망키움재단과 인공지능(AI) 분야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예강희망키움재단은 AI·소프트웨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 10명을 선발해 월 100만원 수준의 성과 연동형 장학금을 지원하고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기업 탐방 등 혜택을 제공한다.
한동대는 성장 가능성을 갖춘 재학생을 발굴·추천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한다.
예강희망키움재단은 다우키움그룹 창업주인 김익래 전 회장의 사회 환원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청소년·청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박성진 한동대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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