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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주성]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2026.1.6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재정경제부와 수출입은행은 10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국내 기업,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혁신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EDCF 운용 주체인 재정경제부와 위탁관리기관인 수은이 국내 기업 등을 대상으로 EDCF의 향후 운용 방향과 절차의 투명성·공정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질문에 답변하는 자리다.
강윤진 재경부 개발금융국장은 "인공지능(AI), 문화, 공급망, 그린 분야에서 EDCF를 활용한 미래산업 육성과 우리 기업의 신시장 진출 확대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며 "EDCF와 KSP·EIPP 및 다자개발은행 신탁기금 사업간 다각적 연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EDCF 절차의 투명성·공정성을 높이고자 사업 발굴부터 기업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반영하고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며 EDCF 사업 전(全) 과정에서의 정보공개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s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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