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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도시공사(iH)는 창사 후 처음으로 통합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미추홀구 도화동 도시개발구역 내 B-3블록으로 전용면적 60㎡ 이하 435가구 규모다.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30년 입주 예정이다.
이곳은 기존의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로 통합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iH는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사업계획을 마련했으며, 이날 사업에 참여할 대보건설 컨소시엄과 협약을 맺었다.
iH 남북으로 열리는 '통경축' 설계로 단지 내 개방감을 높이고, 경사지를 활용해 커뮤니티 시설과 대형 중앙마당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조금숙 iH 주거복지본부장은 "공공성과 민간의 창의성을 결합한 통합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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