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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상공인 전기요금 등 경영비 지원

입력 2026-06-10 14: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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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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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은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3억6천여만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비 3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군내 사업장을 두고 운영 중인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전기요금, 해남사랑상품권 카드수수료 사업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사업장에 부과된 전기요금 지원 10만원, 해남사랑상품권 카드 가맹점일 경우 전년도 매출액에 따라 최대 30만원,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에는 배달 1건당 1,000원의 배달수수료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지난 4일부터로,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 여파로 공공요금 및 각종 수수료 부담이 커져 시름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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